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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over Military History: 생텍쥐페리의-최후-그-기억의-자기정당화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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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군사사와 사회 현안의 지평을 조망하는 관측소</subtitle>
  <updated>2009-01-07T17:10:5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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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euts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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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uts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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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9T00:32: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총대를 메시기엔 가장 적합한 분이 아니겠습니까 음하하 (공 넘기기 ㅋㅋㅋ) 거기에 우마왕님과 길잃은어린양님도 반드시 포함시켜야죠... 저야 뭐..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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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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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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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20:31: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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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euts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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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uts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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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2T04:06: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병님께 제안하나 드립니다. 독일군 관련 용어들의 정리 작업을 혹시 해보실 생각없으신지요? 물론 승병님 혼자만 그 부담을 다 지시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 일종의 공동 프로젝트로 (저도 굉장히 부족합니다만 참여하겠습니다) 몇 가지 분야의 용어에 대해 표준 번역을 &amp;quot;제안&amp;quot;하는 작업입니다. 독일 국방군 및 친위대, 돌격대 계급명, 독일 군사 용어에 대한 한국어 번역을 지금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집단은 없습니다. (SS와 SA의 계급명 등은 직역과 의역을 동시에 해야할 것입니다. 모든 문서에 직역한 &amp;quot;상급 돌격지도자&amp;quot;등의 명칭을 쓰기는 .... ㄷㄷㄷ) 승병님이 따로 운영하시는 포럼을 통해 독일 육해공군 및 SS,SA의 계급명과 군사 용어들의 표준 번역어 작업(Armeegruppe와 Gruppearmee같은)을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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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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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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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7T15:14: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고, 제가 다른 곳에 신경쓰다보니 답이 늦었습니다. 용어 정리작업은 사실 저도 예전부터 추진하던 것이긴 한데, 적당한 표준 플랫폼을 마련하지 못해 — 사실은 게을러서 T.T —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저는 오히려 종현님께서 위키피디아에 다 하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총대를 매야 한다면 저 위에 비워놓은 Archive 쪽에다가 적절한 공간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당장은 바쁘니 여름휴가 무렵에나 시작해보죠. 단순한 건의가 아닌 건설적 도움을 제안해주시니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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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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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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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1:04: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피에사쥬 님도 정리해주신 바가 있었군요. 이글루는 검색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미처 몰랐습니다. 주소 알려주시면 트랙백을 걸든지 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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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일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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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일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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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3:58: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인간의 기억만큼 믿을 수 없는 것도 없군요. 잘 봤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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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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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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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6:37: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참전용사들의 회고담을 봐도 남아있는 당대 기록과 어찌 그리 다르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신기한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역시 인간의 기억은 불완전한가 봅니다.=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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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獨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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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獨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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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6:51: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소재로도 종종 등장하는 데자뷰, 즉 기시감이라는 것도 결국 냉정하게 따져보면 뇌의 착각이라죠.

그런데 이렇듯 망각을 포함하여 인간의 기억이 불완전한 것이 오히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어 연인이든 부부든 인연을 맺고 몇 년 지난 후 대화를 해보면 먼저 목맸던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아니라고 증언한다죠(웃음).

이것은 만화 도라에몽에도 나오는 에피소드인데... 이러한 논쟁(?)이 &#039;뭐 누가 먼저 시작했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지금 이렇게 우리 잘살고 있음 된거지&#039;로 끝나야지 온갖가지 증거자료가 등장하며 내 말이 맞다... 가 되면 이 얼마나 로맨틱하지 못한 시츄에이션 되겠습니까(껄껄).

전국민의 사진작가 시대에 저는 오히려 사진이란 것을 예전부터 별로 즐기지 않았는데... 그 배경 가운데 하나가 &#039;진정 소중한 기억은 가슴에 새기는 것&#039;이란 저답지 않은 고집 때문이랍니다(나름진지).

변색되고 탈색한들 어떻겠습니까. 그 나름대로 힘든 순간 떠올렸을 때 삶의 힘이 되면 그만인 것을(미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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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일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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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일화)</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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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20:19: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보님 // 저말고도 사진에 가치를 두지않는 분이 있다니 무척 반갑네요. 요새는 하도 여기저기서 찍어대는 지라 영 적응이 안되서 말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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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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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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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1:00: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날카로우십니다.^^ 사실 리퍼트가 7월 30일에 구트 중사(Feldwebel)와 같이 출격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이것도 가설에 불과하다는 점은 밝혀둬야겠군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연합군 기록은 연합군 조종사들의 보고를 취합한 것이 아니라, 연합군 감청부대에서 독일 공군 부대들, 또는 출격한 공군기와 지상기지 사이에 오고간 전문을 해독하여 적정보고하던 것입니다. 당시의 기록을 보면 놀랄만큼 정확하게 독일 공군의 활동을 따라잡고 있었습니다. (독일 공군의 통신보안이 가장 취약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다른 날의 격추기록들은 독일군도 상세히 보고했고 연합군도 잘 감청했는데, 유독 31일만 양측 모두 기록이 없는 것은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리퍼트 병장(Obergefreiter)이 단독 출격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겁니다. 당시 3./JGr.200이 위험을 무릅쓰고 단독 출격을 시켜야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편대 출격하여 한 대가 격추당했다거나 이탈한 그런 비정상적 상황도 보고된 바 없고요. 이런 일련의 이유가 리퍼트 격추설을 부정하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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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백색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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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백색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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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0T23:29: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요즘 차길진씨의 글을 많이 보는데, 이분의 글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뉴스검색에서 검색할수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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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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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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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1:03: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길진 씨는 영기연구가(?)로 알고 있는데 저로서는 당최 황당한 내용들인지라……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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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라피에사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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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피에사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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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0:17: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La Provence지의 기사가 이슈가 되었을때 리퍼트병장의 격추기록과 또 다른 가설등을 인용해 관련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deutsch님// 리퍼트의 당시 계급은 obergefreiter로 hauptgefreiter 같은 특수 병계급을 제외하고는 병계급중 가장 상위의 계급입니다. 한국군은 같은 위치에 병장을 쓰고 있고 대부분의 번역용례 역시 최상위 병계급을 병장으로 번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대 독일 공군과 해군에는 한국군의 이병에 해당하는 계급이 없었고, 장기복무한 병장에게 hauptgefreiter(44년 12월 5일부터 stabsgefreiter)를 부여하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구분상으로는 현 한국군의 병 계급체계와도 비교적 유사한 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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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euts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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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uts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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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6:02: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렇다고 하면 리퍼트가 생텍쥐베리를 격추했다는 주장을 입증할 자료가 없는 셈이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생텍쥐베리가 탔다는 기체에서 총격 흔적이 혹시 발견되었나요? 너무 오랫동안 바닷속에 있어서 부식되어 찾을 수 없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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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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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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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6:36: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첨부한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인양된 잔해도 워낙 오랜 세월 동안 바다 속에 있었기에 심하게 파손되고 부식되어 딱히 추락 원인을 정확히 잡아낼 수 없다고 합니다.-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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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euts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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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uts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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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0T23:20: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구트 중사와 리퍼트 병장은 같은 중대원으로 이날 작전에 함께 출격했을 것&amp;quot;이라고 하셨지만, 승병님의 추정 아니신지요? 만일, 7월 30일에 두 사람이 같이 출격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리퍼트 병장(이왕이면 독일어 계급명도 같이 써주셨으면 합니다. 하위 계급으로 갈수록 외국군의 계급명은 혼란스럽지 않나요?)이 그런 착각을 했을 가능성도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그게 없다면 좀 곤란하니까요.  

제가 보기엔, 지금 이 글은 승병님께서 두 사람이 같이 출격했다는 믿음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본문에서 7월 30일 P38라이트닝의 정찰형 F-5B 격추때 두 사람이 같이 출격했고, 전투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 자료가 첨부되어야 합니다. 

연합군측에 기록이 없다면, 이미 생텍쥐베리가 미처 공중전을 보고하지 못했다면 기록에 남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적기와 조우 사실을 미처 생텍쥐베리가 보고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가 귀환하지 않았으니 공중전이 없다고 기록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만일 두 사람이 같이 7월 30일에 출격하지 않았고 7월 31일에 리퍼트가 혼자 출격한 것이 맞다면 (본문의 뉘앙스는 마치 혼자 출격한 것같습니다. 혼자 출격했다는 것은 솔직히 이해하기는 힘듭니다만) 이유는 몰라도 본인이 보고를 누락하지 않았을까요(그러나 이 얘기는 저도 자신이 없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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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길 잃은 어린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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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길 잃은 어린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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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0T21:10: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가격이 후덜덜한 Prien의 책을 소장하고 계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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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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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0:44: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헉, 역시 알아보시는군요. 그런데 부끄럽게도 도촬본입니다.=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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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edonist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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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02:26: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텍쥐페리의 최후, 그 기억의 자기정당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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