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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over Military History: 섭씨-400도를-견뎌내는-프리온-과장의-역풍을-경계하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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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군사사와 사회 현안의 지평을 조망하는 관측소</subtitle>
  <updated>2008-11-19T13:01:0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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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나가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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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나가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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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9T06:42: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동영상이 실제로는 광우병에 걸린 소가 아니라던데요. (다른병)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일어서지 못하는 소를 도축해서 판다는 보도가 나왔고 전수검사를 한번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주인장님 말씀대로 광우병에 걸린 소가 있을 확률이 아주 높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로 사람들을 그렇게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의 생각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일어서지 못하는 소를 도축해서 판 한우 농가 사람들도 그렇게 죽이실 건가요?

인터넷의 선동에 넘어가지 마시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시기 전에 좀 더 객관적인 사실들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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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sn688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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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n6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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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3T15:14: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쎄요, 강풀이 리펜슈탈의 햏력을 따라갈런지보다는 최시중이 괴벨스 선전상의 햏력을 따라갈 수 있을런지가 더 재미있는(?) 소재 같군요.
과장 되었니 뭐니 해도, 이번 쇠고기 협상은 삽질이라고 욕 먹을 거리가 널리고 널려서 굳이 괴벨스 박사의 재능을 필요로 하진 않겠죠. 괴벨스 박사가 필요한 쪽은 오히려 이번 협상은 아무런 하자가 없고 다들 오해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려는 쪽일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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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iso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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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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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31T12:08: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내용과 댓글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무비판적인 사고를 지양하시는 태도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지적해주신 분들이 있듯, 원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네요. 요즈음 지식인의 책무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인들밖에 오가지 않는 조용하고 감정적인 블로그입니다만, 링크 퍼갑니다. 좋은 글과 thread에 감사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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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국민참여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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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국민참여인)</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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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0T22:02: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학생입니다. 광우병에 대한 제 생각은 정말 다양하게 퍼져있게되었습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인간 광우병이란 어디서 부터 나온걸까? 첫번째 , 미

국 축산가공업자 들, 얼마전 충격영상인 미 축산가공 현장의 동영상이 있었습

니다. 광우병 상태인 소를 무지막지하게 일으켜 세우고, 전기충격까지 동원해

서 팔려는 업자들.... 정말 이 들뿐일까요? 이들과 접촉을 하는 많은 이유의

파렴치한 상인들, 모두다 물질주의 에서 나온 것들 입니다..

정말 어찌해서 인간들이 이렇게 돼었는지... 동물들을 이렇게 무참히 고문

시키고, 정작 자신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자신의 이익, 쾌락과 탐욕을 채우

기 위해 아주 빈틈없이 매운 미국 공장형 소 도축자 들,, 그 사람들의 살껍질

을 얇게 산채로 벗겨내어서 그 몸체를 대형팟이나 욕조에 넣고 하바네로(세상

에서 가장 매운 고추) 로 반신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10 분뒤에 몸을 꺼냅니

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가지고 그 몸체에다가 다 뿌린다음에 공장형 소 우리에다

가 집어 넣어 넣습니다. 광우병이 걸린소들의 똥,오줌 등 을 자연스레 접하

게 될겁니다. 그래서 서서히 죽여가는 방법입니다. 아주 괜찮은 방법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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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pacedoctor1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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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pacedoctor1)</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90</id>
    <published>2008-08-04T22:26: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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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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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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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7-08T14:02: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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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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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79</id>
    <published>2008-05-11T17:25: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평가하기에 육우 방식에서 미국의 &#039;광우병 위험이 훨씬 높다&#039;는 근거는 불분명합니다. 최근 미국의 동물애호단체들의 각종 동영상이 많이 유포되면서 미국의 축산현장 문제만 지나치게 부각되는데, 광우병 전파경로와는 상관 없는 부분까지 광우병과 관련이 있는 양 인식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항생제나 다른 사료첨가물 등을 통한 다른 형태의 위험이 더 현실적인 문제라는 의심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수입 기준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약한게 아니냐는 지적은 결국 협상과정에서 최후 지지선을 어디로 잡았느냐의 문제겠죠. 통제를 한없이 강화하면 당연히 위험을 좀 더 줄일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로 인해 다른 부문에서 생길 수 있는 손해, 이를테면 다른 공산품의 통상문제나 FTA 지연 등으로 초래되는 손해가 훨씬 막대하다고 판단되면 심각히 안전이 손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절충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일이란게 다 그렇습니다.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자면 국방비 같은 것도 한도 끝도 지출해야하겠지만, 현재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다른 돈쓸 데도 많은데 마냥 미래의 대비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이번 사안에서 MB 정부는 다른 분야의 가시적 편익 증진을 위해 쇠고기 수입기준을 OIE 기준 수준으로 낮추자고 결단했을 것입니다. 저는 사실 OIE 기준도 과학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MB 정부가 적절한 정지작업 없이 너무 조급히 일을 밀어붙이다가 감정적인 부분을 너무 민감하게 건드린 업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광우병으로 확진이 안 된채 숨진 사람들에 대한 억측도 난무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알츠하이머 병에 묻혀 통계가 안 잡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특히 많이 떠돌고 있지요. 그런데 적어도 이 부분은 최소한 주류 학계에서는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지 않아 보입니다. 일부 프리온 가설 이외의 vCJD 발병 원인을 주장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이에 관한 이슈 제기를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변형 프리온이 체내에 유입되었음에도 vCJD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는, 보균자와 같은 상태의 사람에 대한 이슈가 좀 더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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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생허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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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인생허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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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9T20:46: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지기님, 이런 말씀 드리긴 좀 뭣하지만; 

섭씨 400도에 관한 내용을 홈지기님께서 걸어 두신 링크를 들어가서 봤는데요, Mad Cow Disease: A Sobering &amp;quot;Wake Up Call&amp;quot;? 밑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길래 조금 더 내려가니 PRIONS: FRIGHTENING CARRIERS OF DISEASE 쪽에 있더군요.

혹시 다른 분들께서도 저처럼 햇갈리실까봐..;; 
번거로우시겠지만 수정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_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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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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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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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1T17:25: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겠습니다, 또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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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awli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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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wli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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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82</id>
    <published>2008-05-10T00:54: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대전에 관련하여 이 곳을 항상 들리다가 이런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는 글이 정작 2차 대전에 관한 글이 아님에 잠시 놀랬으나, 제가 생각했던 바와 비슷하며 또한 제 생각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면서도 발전된 생각이 담긴 좋은 글이라 댓글들까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리구요,

문득 든 생각입니다- 괴벨스 박사가 살아나 광우병으로 선동을 한다면 뭐라고 선동을 할 지 궁금해집니다. 하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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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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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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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1T17:28: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하, 또 그런 식으로도 생각이 가능하군요. 괴벨스 각하께서 이룩하신 선전선동의 신기원을 떠올려보니 아직 우리 사회에 레니 리펜슈탈에 필적하는 분은 없나 떠올려봅니다. 강풀은 아직 리펜슈탈에 이르기엔 부족한 것 같습니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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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달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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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달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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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0T02:10: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 보균자의 혈액을 수혈받으면, 광우병 보균자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까? 그럼 위험하지 않은 소가 없는 거잖아요. 저야 뭐 소고기를 잘 먹는 편은 아닙니다만... 참, 읽다 보니 아예 모든 소를 수입금지하고 지금이라도 소들 전수검사해서 다 불태워주는 정부의 의지를 기대하게 되네요. 안될걸 알면서도. ...정치하러 나가야 하나... 얼른 광우병에 대해 결론이 났음 합니다. 결론 안나면 1년 내내 촛불집회하러 다녀야겠지만 말이죠. 에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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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blenight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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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blenigh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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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8T14:39: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Cret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정책이라는건
다수의 사람들을 그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
울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광우병과 관련하여 과장된 보도가 분명 존재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정부에서 아직 명확하게 밝혀 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대비 없이 너무 많이 풀어줬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여기 계신 채승병님이나 그외 분들도 미국산 소고기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나친 억측은 자제하고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는 주장을 하시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어제 청문회를 보고 있어도 그다지 질문하는 쪽도 대답하는쪽도 기존의 이분법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하여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나마 정세균 통합민주당 의원님 꼐서 현재 조약 체결 내용과 대통령과 장관의 발언이 다소 어긋나고 분쟁의 염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해주셨지 조경태 의원님 같은 경우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전 재협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소가 먹으면 무조건 광우병이 걸려서가 아니라 정책이란 항상 타당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항상 오차를 줄여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협정은 분명 문제가 있고 
지극히 아무추어리즘에 빠져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채승병님의 홈페이지를 찾아 주시는 많은 유저 분들도 결과에 의한 원인을 판단하기 보다는 본질적인 내용 추구에 보다 깊은 고찰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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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승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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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승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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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09:06: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그렇군요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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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獨步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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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獨步)</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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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19:18: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필명을 기억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 사실은 한 분도 계시지 않을 것이라는 보수적인 예상을 하게 됩니다만(쓴웃음).

이 블로그의 주력이신 분들과 한 때 알고 지냈다기엔 현실이 너무나 시궁창이로군요(헛웃음).

현재의 사태에 대한 &#039;차분한&#039; 의견을 구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 다소 건방지게 말씀드리자면 기대와 예상을 저버리지들 않으시는군요(박수).

언제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그래야 저같은 길거리 도둑고양이들도 맘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인 것이기에(미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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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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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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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1T16:32: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님을 기억 못하리라고 비관적으로 예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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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윤민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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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윤민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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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23:03: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이형//여기 한 명 있어요. -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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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ogal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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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g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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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8T10:51: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무분별한 선동과 과장때문에 걱정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을 이제야 봤네요. 저도 이상하다 싶어 통계를 찾아보고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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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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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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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1T16:32: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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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늑대토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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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늑대토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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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8T20:05: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분이 알려준 링크로 왔더니 낯익은 이름이 보이는군요. ^^
물리과 후배 freelncr입니다. 
여전히 활발하게 글도 쓰시고 제대로된 정보를 알리는데 부지런하시네요. 
저야 제대로된 글 쓸 내공이 안되서 남들한테 읽어주는 게 전부네요. ^^;
가끔 들러서 읽고 갈게요- 
홈페이지는 그냥 개인공간이라 링크는 뺍니다.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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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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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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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11T16:39: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freelncr면 종훈이던가? --a 가물가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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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harSyam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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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rSy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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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9T10:50: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들이 많네요. 저도 실제로 광우병에 걸린 위험 자체는 극히 작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몇가지 의문점이 눈에 띕니다.

 1. 국가라면 최소한, 위험성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 저 역시도, 국내소에 대한 전수검사
    동물사료금지(국내도 동물사료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 대한 전수검사 요구.

   물론 표본 검사가 확률로 따지면 미미하지만, 그렇다고 본다면
   최근 미국 도축장 검사에서 18개 중에 22%가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나올걸 보면, 미국 도축장 가운데 22%는 문제가 있다라는 뜻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책이 미흡했다는 것.

 2. 협상의 시기가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이었다는 점.
  - 이건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연이 아닐꺼
   같다라는 느낌입니다.

 3. OIE 기준에 의해서 바뀌었다면 왜, 작년 10월안 기준과 지금 기준
   과도 많이 차이가 나는가?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했다라고 말했다는것
   자체가 준비가 많이 부족하게 해서 협상에 임했다는 뜻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금까지의 지식으로는 솔직히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거 인정하면서도, 이게, 어느정도 잘 알려진 병이라면, 안심을
하겠지만, 아직 확실한 원인을 모르는 상황에서 단지 확률만 따진다는 
것은, 확률의 전제가 잘못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하루되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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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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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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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77</id>
    <published>2008-05-11T16:54: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확률적인 문제는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실현된 이력과 몇 가지 일반적 가설을 근거로 추정하는 것인지라 오류의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오류의 가능성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쇠고기 수입문제가 다른 제반 외교통상, 경제 및 산업 문제의 시각에서도 고려가 있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그런 면에서 확률&#039;만&#039; 따지자는 자세 역시 경계할 필요가 있음에 동의합니다. 특히 언급하신 의문점과 같이 MB가 보수세력에게 친미적 스탠스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다소 무리하게 타결을 서둘렀다는 정황은 저도 구체적으로 열거하지 않았다 뿐이지 굉장히 비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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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r.Lect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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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Lec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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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78</id>
    <published>2008-05-09T12:01: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온 사멸온도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주인장님께서는 한우와 미국소의 광우병 발병 위험도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보다 미국의 소 키우는 방식이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고 들었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소도 광우병 검사를 해야 한다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국산소먹고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검증이 안됐을 뿐이지.
다만 확률상으로 봤을 때 위험성이 미국소가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구요.

또 한가지는 그렇다면 왜 일본이나 유럽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소고기를 수입할 때 30개월 미만(혹은 20개월), 프리온 위험 부분을 빼고 수입을 할까요?
다 뻘짓거리 하는 걸까요? (몰라서 묻는 질문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이명박정부가 합의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런 조건하에서 수입을 했었고 뼈가 일부분만 포함되도 검역중단까지 치뤘습니다.
그런 것도 결국은 심한 오바액션인지요.

마지막으로, 광우병 걸릴 확률이 극히 낮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중의 하나는 광우병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확인하기가 아직까지 힘들다는 데 있구요.
광우병 걸렸다고 알려진 213명도 죽어서 해부를 해서 광우병이라고 입증이 된 사람들만 포함된 사람들입니다.
즉, 광우병으로 실제로 죽었는데 광우병 입증이 안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정확한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보니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 환자 3명도 전체 광우병 의심 환자중 3명만 조사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믿기 좀 힘든 말이긴 합니다.

3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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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토르대령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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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토르대령)</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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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6T07:39: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체스님의 글을 읽고 많이 감격했습니다

사실 인터넷 루머+정보만 믿기엔 부족하고 무언가 오보된 것이 많지요.

여하튼 체스님의 글을 읽게 되어 굉장히 기뻤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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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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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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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08:47: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신가요? --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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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생허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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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인생허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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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6T15:0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우병 사태에 대해 토론수업 내에서 토론을 해야 하는데, 과열된 여론에 뜻을 달리하는 저로서는 광우병이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어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도와 선동이 난무하는 언론은 신빙성이 없어 과학적 논문에 근거한 판단을 내리고 있는 사이트는 없나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 들르게 되었는데, 정말 정리 잘 해놓으셨더군요. 최근들어 오도하는 언론과 안이한 정부를 불신하는 경향이 생겨 나름 중립적 시각을 갖도록 애쓰는 저로서는 이 글이 천군만마와 같이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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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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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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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08:48: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분위기라면 토론수업에서 이른바 &#039;다구리&#039;를 당하시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최대한 명징한 판단으로 좋은 자료 모아 수업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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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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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re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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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11:01: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최근 광우병 광풍이 분명히 과장된 면이 많다는 점을 지적한 글을 쓰고 대중들에게 소위 &#039;fact&#039;를 전달하는 글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 무척 조심스러운 점도 많습니다.

몇 번을 강조하지만, 현재 vCJD와 광우병에 대해 인류가 알고 있는 부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사실 조심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다만 조심하더라도 기존에 알려진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서 조심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더군다나 이미 알려진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그와 상반된 터무니없는 과장을 일삼는 것은 반드시 삼가야 할 테고 말입니다.

전 요즘 조금은 다른 걱정을 해 봤습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영국의 과학자들과 정부 관리들은 영국 국민들에게 소에게서 발병되는 광우병이 인간에게 영향이 없다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했죠. 당시 인간이 알고 있던 과학적 지식들이 소의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당시 과학자들은 ‘전염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단지 ‘전염이 되는 경우를 관찰하지 못한 상태’일 뿐이었습니다.

결과는 영국인들에게 엄청난 재앙이었죠. 1996년 최초의 인간 광우병 환자가 보고되고 당시 추산으로 최저 1000명에서 최고 136,000 명까지 감염될 것으로 예상했었답니다. 천만다행(?)으로 지금까지 대략 165명 내외로 선방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당시 Nature에서는 영국 정부와 일부 과학자들이 언론에 나서서 소의 광우병과 인간 감염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모습에 우려를 표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제가 광우병 위험에 두려워 하는 대중에게 ‘선뜻’… ‘염려 말고 먹어라!’ 라는 글을 쓰기 꺼려하는 이유입니다. 많이 조심스러워지고 있는 거죠. 자료를 찾아 보면 찾아 볼수록 말이죠. 특히나 미국 정부, 특히나 NIH 쪽 자료를 볼수록 보수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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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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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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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09:11: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18만 마리의 발병이 &#039;확인&#039;된 영국과, 3마리의 발병이 확인된 미국을 수평적으로 비교하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3마리 발병하고도 몇백만 마리를 살처분하라는 것입니까? downer 이야기를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소가 그렇게 주저앉는 원인은 광우병 이외에도 훨씬 다양합니다. 현재까지 광우병 위험을 공포 수준으로 과장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미국산 수입 쇠고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이 쇠고기들이 광범위하게 변형 프리온에 오염이 되어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설마 광우병 걸린 소만 골라 도축해서 한국으로 보내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미국 내에서는 이미 수백, 수천 명의 vCJD 환자가 나왔어야 정상입니다. 그러니 지금 없던 vCJD가 8년 뒤에 창궐하리라고 믿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는 30개월 연령제한이 철저히 준수되느냐의 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이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감시하고, 문제가 있을 시에 강한 클레임을 걸 수 있는 안전장치는 물론 필요했죠. 이건 광우병의 &#039;실질적&#039; 위협과는 별개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배려가 부족했던 MB 정부의 실책이고, 이에 대해서는 저도 비판한 바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다 정부의 사주를 받아 팩트를 전하지 않는다고 상상하지 마십시오. 최대한 조심스럽게 팩트를 전달해도 기존의 편견에 맞지 않으면 한심하다는 소리부터 하시지는 않는지 돌아보실 일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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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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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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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5T13:14: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누구나 실감할 수 있는 위협 부분을 가장 강하게 받아들임은 자연스러운 일 같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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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aslei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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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slei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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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5T12:33: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7일에 오프라인 모임 갖습니다.
참가 원하시는 분은 dasleich@hanmail.net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제가 비용부담하는 경우라, 앞뒤 형편과 예산을 재보고, 선착순 7분까지 받겠습니다. 채승병님께 개인적으로 하셔도 됩니다.
noblenight님과 네라이젤 님은 본인들께서 가능하시다면 정식 초대하겠습니다. 장소는 대충 강남일대가 될 것입니다.
참가자는 채승병님/길잃은 어린양님/Wenck님/김XX(전직 외무고시 출신 사무관)/ 외.. 채승병님, 길잃은 어린양님 추천 초대자 등입니다.
이번에는 독일/러시아 전쟁사외 최근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도 난상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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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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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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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08:46: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츠하이머 환자의 13%가 CJD를 잘못 진단한 것이라는 임상 연구는 20년 전인 1989년에 발표된 것입니다. 그 뒤에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연구가 진척되고 CJD에 대한 인식이 늘면서 오진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습니다. 요 앞 글에서 캘러허 박사의 책이 알츠하이머 병 연구학계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한 이유도 이런 부분을 지나치게 과장해서입니다. 1989년의 임상 연구를 갖고 2002년 미국 알츠하이머 발병건수로 소급해 추산하는건 무리입니다. 근래의 다른 여러 CJD 진단기준으로 판별한 CJD 발병 통계는 기존의 산발성 CJD 발병률에 비해 크게 다르지도 않습니다. 알츠하이머 발병이 엄청나게 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건 순전히 다른 이유에서이지 vCJD와 함부로 연관지어서는 안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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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키치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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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키치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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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6T01:19: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승병님께서도 프리온에 대한 과장된 주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주셨군요 ^^: 저도 의학도로서 현재의 프리온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장된 주장과 프리온 질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혼용해서 마구 인용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름대로 신경의학계주류적 입장에서 글을 정리해 보았는 데, 혹시 의학적 입장을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 지도 모르니 트랙백 하겠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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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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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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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7T08:23: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트랙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제공해주시고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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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승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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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승우)</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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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6T08:53: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식인이 아니라서 처음에 비해 점점 부풀려지는거 보고(나중엔 공기중으로 감염된다고까지 하더군요) 진실은 무엇인지 이리저리 찾아보고 다니다가 이곳에서 많은 지식 읽고 갑니다.(이해가 금방 안되는부분도 많네요 하하...) 댓글중에 보니 미국내 광우병 환자가 3명발생이라서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002년 미국내 치매로 인한 사망자가 59000명이었습니다. 한 대학이 연구한결과 이중 5~13%가 CJD로 인한 사망자라고 나오더군요. 산발성,유전성CJD의 기존 발병 확률에 비해 너무 많이 숫자가 늘어난건 아닌지요?
부검을 해보지 않는한 vCJD확정판결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정말 3명뿐이라고 믿을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실제 치매로 사망한 환자를 부검해보자고 하기도 쉽지 않고, 의사들도 부검을 꺼리기 때문에 부검확률이 굉장히 낮다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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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후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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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후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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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5T15:09: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에서 3만이상이던 광우병소가 그 사이에 자연적으로 사그라진거 아닙니다. 영국에서는 소들을 일괄 없앴습니다. 몇.백.만.마.리.의 소들을 태워죽였다고요!! 그 덕분에 광우병 걸리는 소들의 수가 확 줄어든거고, 인간들도 발병 횟수가 줄어든거고요. 팩트조차 빼먹고 넘겨쓰면 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겠죠.
그렇담 미국은 지금 시점에서 영국과 같은 성의(?)는 보이면서 수출을 하든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영국은 반성의 자세라도 보였지만, 미국은 아직까지도 동물성사료를 꾸준히 먹여오고 있던 나라입니다.

설마 미국이 그렇게 정직한(?) 나라라고 믿고 계신겁니까? 
http://www.dongascience.com/News/contents.asp?mode=view&amp;amp;article_no=20060427091446 여기에 보면..당시에도 30개월 연령제한이 있었지만...8살이나 된 소를 들여온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와 인간의 시차는 8년이라고 하는데요(소가 걸리면 사람은 8년후 발병 이런 결과가 있더군요)그럼 이번 협상 촛불시위하는데도 불구하고 받아들인다면....8년후는 어찌해야하는 겁니까?

현재 강력하게 반대해도 국회에서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두루뭉실하게 과학이랍시고 팩트도 전하지 않는 작금의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일반국민들보다 한심해 보여요. 촛불시위에 참석은 해보셨습니까? 어제,그제 그리고 내일도 있던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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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blenight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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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blenight)</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55</id>
    <published>2008-05-06T13:58: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대를 해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학사출신에 이제 겨우 25밖에 안되었는데 이런 과분한 대접을 받아도 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엊그제 한양대에서 열심히 짖어준 덕분에 많은 학우들이 열심히 맛사지를 해주셔서 요새 무척 오래 살거 같다는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날 오후에 일정이 있지만 늦더라도 제가 꼭 뵙고싶었던 분들꼐서 저에게 이런 과분한 자리를 제의해 주시니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다스리이히님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런 좋은자리에 초대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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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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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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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5T19:16: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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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aslei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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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slei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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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52</id>
    <published>2008-05-05T12:38: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Crete님께서도 참석하면 참 좋을텐데.. 만일 오신다면, 항공료는 불가능해도, 호텔체재비를 포함한 숙식비는 제가 댈 의향이 있습니다.^^</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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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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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re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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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5T14:25: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dasleich님께/ 초대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3개월 안에 급히 마무리를 지어야 할 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부럽기는 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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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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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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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8</id>
    <published>2008-05-05T13:12: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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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네라이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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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네라이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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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9</id>
    <published>2008-05-05T10:20: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채승병님의 글을 제 페이퍼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읽었는지 모르지만, 글쎄요...몇편에 걸쳐서 올린 글중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본 글은 &#039;광우병의 인간감염 가능성&#039;을 다룬 글이더군요. 인간이 개인에게 닥칠 위험성에 얼마나 민감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검역시스템이나,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글에 대해선 반응이 없더군요^^;; 제 글이 워낙 어설퍼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시금 차분하게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배울수 있게 해주신 감사합니다^^

5월 17일날 오프까지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만약 그날 기회 되면 직접 뵙고 독소전쟁사에 대해서 질문도 하고 그러고싶지만, 그게 가능할지 참 여러모로 아쉽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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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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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4</id>
    <published>2008-05-05T13:10: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안에 대해 걱정과 우려의 마음은 누구나 가질 법합니다. 그러나 상식을 초월한 과도한 공포도 결국에는 그에 못지 않게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정확한 이해에 기반하여 MB 정부의 실정 비판과 시정 노력이 이어졌으면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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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Berkut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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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rkut)</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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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23:59: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 디씨 네필갤에 일부 인용해 가겠습니다..; 

지금 어쩌다 논쟁이 벌어져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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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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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6</id>
    <published>2008-05-05T13:12: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곳곳에서 어떤 논의가 벌어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밤새 귀가 간지럽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군요.^^ 그래도 유용하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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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HU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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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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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7</id>
    <published>2008-05-05T07:51: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 출처 기재하고 퍼가겠습니다:&amp;gt;</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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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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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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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5T13:05: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그 시간에 의미 있는 일을 할터이니 걱정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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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he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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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eR)</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3</id>
    <published>2008-05-04T22:14: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리적인 글이로군요.

다만 그 몇백만분의 일 확률이 주변사람에게 나타나게 될까를 걱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많은 사람들마냥 선동되는건 좀 뭐라 말하기 애매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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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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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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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0</id>
    <published>2008-05-05T13:04: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는 댓글들이 수준이 높아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조만간 세 아이를 거느린 가장이 되실텐데 이 문제도 좋은 합의점을 찾아 마음놓고 올망똘망하게 키우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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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그래요?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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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아..그래요?)</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41</id>
    <published>2008-05-04T21:22: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시위에는 참가 하실거죠?

설마 똑똑한척만 하고 끝내실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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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번동아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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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번동아제)</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9</id>
    <published>2008-05-04T20:33: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팅이나 댓글이나 차분함을 유지하고 있어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예민한 주제에 대해서는 인터넷 세계에서 솔직하게 글을 쓰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승병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할수 밖에 없군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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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aslei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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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dasleich)</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4</id>
    <published>2008-05-04T16:07: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 앞전과 이번 발제글을 보면서, Crete님에 대한 놀라움은 물론이고, 제가 그전에 생각해왔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저는 자연과학쪽 전공자로서, 근거제시와 논문을 포함한 자료 검색등에 최근 4-5년간 등한시 한게 사실입니다.

최근 몇년간 독일어/러시아어와 중세 전쟁사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제 전공을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들도록 한게 Crete님이 제게 주신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2주간 치열하게 담론하고, 5월 17일경, 제가 화끈하게 저녁식사와 술한잔 사려 합니다. 그때 Crete님도 계시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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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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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5</id>
    <published>2008-05-05T00:04: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dasleich님께/

부럽네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는 분들을 오프에서 직접 뵙게 된다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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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blenight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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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oblenight)</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6</id>
    <published>2008-05-06T21:11: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닙니다. 채승병님의 글덕분에 많은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기쁨니다. 특히 행정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채승병님이 지금까지 써주신 글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에서야 채승병님이 일일이 정성스레 달아주신 댓글들을 모두 볼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광기어린 열풍이라는건 단지 한쪽만이 아니라 모두를 포함한말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회전반에서 이분법의 지배가 이루어지고있으니까요 요새는 술자리에서도 정치애기 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오늘도 저희 학교에서 하는 토론장에 갔습니다만 역시 힘들었습니다. 더 이야기 하자고 하는걸 억지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역시 지금과 같은 상황속에서 대화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우 전수조사를 말하니 거의 쑥대밭이 되더군요 ㅎㅎ 역시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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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꿈이백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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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꿈이백수)</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7</id>
    <published>2008-05-04T15:23:1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를 이성적으로 보고 과장의 역풍을 경계하시고 실질적인 위험을 관리할 수 있게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에 동감합니다. 

저는 홈지기님의 글을 읽어도 쇠고기전면개방에는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반대하는 분들이든 찬성하는 분들이든 여러 다양한 논의들을 읽고 
정확하게 먹거리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역시 한우에도 전수검사가 필요하고 국민정서와 
위험도를 고려하여 이번 쇠고기협상은 이전 정부수준의 검역조건으로 
재협상을 했으면 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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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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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8</id>
    <published>2008-05-05T12:57: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극적인 쇠고기 개방문제는 사실 보건문제 이상의 가치가 개입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니, 저도 광우병 공포 과장 여부 지적이 쇠고기 개방 찬성으로 비약되는건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건 좀 더 넓은 시각에서 각자가 판단하고 행동할 노릇이겠죠. 그래도 다양한 견해를 가진 분들이 토론하며 좀 더 현실적인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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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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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2</id>
    <published>2008-05-04T12:17: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노는 판은 달랐지만 과거 터미널 BBS나 PC통신 시절부터 이런 분위기에는 웬만큼 단련된 사람이니 지나치게 걱정해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걱정해주시고 대신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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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_-;;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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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_-;;)</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3</id>
    <published>2008-05-04T12:42: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지나치시지 않고 시간 내어 친절히 답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전 오늘 새벽에 선생님 사이트 방명록에 인사했던 사람입니다. 

사실 선생님 사이트에 질문 올리려고 썼던 건데 선생님 사이트가 워낙 조용하고 차분하다보니 아무도 안볼까싶어 여기다 올렸습니다. 여기는 드나드시는 분들이 많아 다른 분들이라도 보시고 한 말씀 해주시지 않을까하고요. 

제가 하도 여러 글을 보다보니까 이곳까지 어떻게 오게 됐는지 지금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_-;; 선생님과 이곳 홈지기님의 글이 링크로 걸려있는 게시물이 여기저기 떠다니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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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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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0</id>
    <published>2008-05-04T10:31: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래저래.. 이번 글은 파장이 크군요... 아마 포탈 사이트 어딘가에 올라간 모양입니다. 방문자 수가 줄지를 않네요.

오늘 보니까...인간광우병을 알츠하이머 병과 sCJD와 연관지어 겁을 먹고 계신분이 있으시더군요... 그 분을 위해 또 과학적 자료를 준비해 봤습니다. 트랙백에도 올리겠지만 혹시 몰라 여기 링크도 답니다.

광우병에 대한 일반 질문에 대한 답변 (2)
http://crete.pe.kr/560

충분히 알아 들을 정도로 과학적 설명을 했다고 한 것 같은데 앞뒤 재지 않고 무턱대로 들이미는 분들이 좀 있네요... 저야 서프에서 나름대로 단련이 된 몸이지만 채승병님이 좀 걱정이 됩니다. 정 힘드시면 몇 일간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의외로 도움이 된 답니다. 그럼.. 한 주 힘차게 보내시길...</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noblenight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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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noblenight)</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31</id>
    <published>2008-05-04T11:55: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Crete 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살펴보니 여러 블로그에서 퍼감에 따라서 이게 네이버 형님 까페들에 많이 뿌려진듯 합니다. 
너무 달아오른 이 열기에 이분법적 논리 지배가 이루어지는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채승병님이 잠깐 잠수를 하시는게 좋을듯싶네요 이래저래 한 1주일 정도 잠수하시는것 어떨까? 싶습니다만..</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파도지기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9" />
    <author>
      <name>(파도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9</id>
    <published>2008-05-04T23:00: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장과 왜곡을 경계하자란 글에 붙는 댓글중에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이 이야기는 안빠지더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따지면,
광우병은 30개월 이상소에서 발병 확률이 높을 뿐이지, 30개월 미만소도 걸립니다.
떠도는 글중 일부에선 광우병 걸린 소중 99%가 30개월 이상 소였다는 걸, 30개월 이상소는 99% 광우병에 걸린다로 바꾸어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럼 30개월 미만소도 전부 막아야죠.

더구나, 미국산 소를 들여오면 우리나라 국민드은 전부 광우병에 걸리고,
박으면 광우병에서 안전해지는게 아니죠.
한우를 보면 36개월 기다렷다가 도축하는 소도 있고(마블링을 위해)
광우병 발병 확률을 높이는 육골분 사료 교차오염 위험성이나 광우병 검사 수준에서 미국보다 나을게 없습니다.
또한 광우병은 자연 발생적으로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우병을 막기위해 한우는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소를 멸종시켜야 할까요?


인간은 신이 아니라 모든 걸 다 막을수도 없거니와
그 효과와 효율을 위해서 모든 위험성에 다 대비할수도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모든 건물은 몇백년에 한벙 올까말까한 태풍이나 지진에 대비하도록 지어야 하겠고,
사고위험이 있는 차량, 비행기, 배는 절대 운행하면 안되겠죠.)

채승병님이 본문 글에서 쓰신 내용은 인간으로서 어느정도까지의 위험에 대비할수 있느냐와
추가적으로 위험이 증가한다하더라도 그게 어떤 의미를 주지못할정도라면 받아들이곘다가 아니겠습니까?
(제가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겟지만요^^;;;)

지금 인터넷으로 떠도는 광우병에 대한 글들은
그 논리를 조금만 살펴보아도 글들끼리도 서로 상충되고, 과장과 왜곡된 면이 많습니다.
그런 과장과 왜곡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대안을 찾을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PEl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7" />
    <author>
      <name>(PEl)</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7</id>
    <published>2008-05-04T07:50: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기존의 소들도 얼마든지 위험하니 미국소라고 해서 별다를건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말입니다.

일단 광우병의 경우는 다른 위생병에 비해 알려진게 적다는건 확실합니다. 그럼 그 경우, 과학적 논리를 앞세우기 전에 미미한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만</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8" />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8</id>
    <published>2008-05-04T11:44: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PEI님께/

사실 님의 말씀이 맞기는 맞습니다. 우리가 광우병과 인간광우병에 대해 아는게 너무나 적습니다. 그건 맞는 말씀이긴 한데...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더라도, 현재까지 밝혀진 건 인지하고 그런 사실관계에 기초를 둔 상황인식에 근거해서 주장을 할 때 하더라도 해야지 않을까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6" />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6</id>
    <published>2008-05-04T11:42: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님께/

일단 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가 얼마나 광우병에 오염되어 있는지는 잠시 열외로 하죠. 

사실 제가 예로 든 가열과 프리온의 파괴(감염력 감소)는 아주 과장된 환경의 실험 결과랍니다. 즉 광우병(더 정확히는 scrapie)에 감염된 햄스터의 두뇌를 갈아서 직접 다른 햄스터의 뇌에 주사한 경우죠.

우리가 광우병에 걸린 소의 싱싱한 골을 갈아서 우리 뇌에 직접 주사하지 않는 다음에는 가정하기도 우스운 설정입니다만.. 아무튼 그걸 판단의 기초로 하죠.

제가 예로 든 경우는 불고기, 갈비, 샤브샤브 같은 음식에는 적용하기 힘듭니다. 맞습니다.. 정 염려가 되시면 그런 쇠고기 요리는 피하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곰탕이나 도가니탕의 경우... 아주 오랜 시간 끓이니.. 그 경우는 안심하셔도 될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정부가 국민들 말 안듣는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그걸 모르고 한나라당과 이명박씨를 밀어 줬다면.. 그건 국민된 자로서 직무 유기 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4" />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4</id>
    <published>2008-05-04T10:47: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하신 내용은 제 홈피에 올렸습니다.

전혀 카타고리가 다른 질병이랍니다. 도표도 달려 있으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crete.pe.kr/560</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희망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5" />
    <author>
      <name>(희망)</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5</id>
    <published>2008-05-04T06:54: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 올라온 광우병글들을 보며 정말로 무시무시하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육류를 상당히 좋아하느지라 앞으로 고기를 어떻게 먹어야하나 참으로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 

이곳에있는 글들을 읽으니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단 덜 위험한거구나 생각이 듭니다
머 일단은 제가 좋아하는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을수있을것 같습니다.ㅎㅎ 

그렇다해도 미국산 수입 소고기는 아직도 좀 겁이 납니다. 
홈지기님이나 이곳에 댓글을 다신 다른분들처럼 전문지식이 없기때문에 확신이 서지 않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광우병공포에 떨고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저와 같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곳에 있는 글을 읽고 오랫동안 끓여서 먹는다면 괜찮겠구나 싶기도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소고기를 그렇게 오랫동안 끓이거나하는 요리는 별루 없는듯합니다.
 
30개월 이상된 미국 수입 소고기를 살짝 익혀먹어도 괜찮을꺼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에서 다른분도 언급하신듯한데 가열을 하면 infectivitiy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 광우병이 걸린 소의 살고기를 살짝 물에 데쳐먹는다면 우리주위에 있는 병원균들처럼(짧은 지식으로 인해 보통 우리 주위에 있는 병원균은 건강한 상태에선 제몸에 영향을 주지 않을거라 믿고 살고있습니다) 프레온단백질의 infectivity가 줄어 병을 일으킬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참으로 무지한 상태에서 질문을 하려니 질문하려는 제가 답답해죽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정부는 참으로 국민의 말을 안듣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무서웠습니다. 여론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이 100% 옳다 생각하며 밀고 나가는듯한 대통령이... 그리고 모든걸 후딱해치우시는것이... 
공기업 민영화라던지, 의료보험 민영화같은 것은 서민들에겐 참으로 중요한 일인듯싶은데.... 이런일들을 하면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불안해하는데... 도대체 아무말도 안해주고 하기만 한다고 하니 원..

광우병 괴담이든 공포든 무튼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가 폭발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과장되어 이런일이 일어났다하더라도 지금의 정권이 국민들을 조금은 무서워하지 않을까...그래서 앞으론 지금보다 나은 정부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휴되시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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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dasleic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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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dasleich)</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2</id>
    <published>2008-05-04T10:46: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어찌 눈으로만 봐서,원산지 구분하겠습니까? 그래서, 원산지 표시관리가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진열장에, 한국산, 미국산, 호주산, 중국산.. 이렇게 적혀 있으면, 신뢰하고 구입결정에 도움이 되게 하는게 원산지 표시 관리가 아닌가 합니다.
--이걸 왜 저보고, 눈으로 감별 가능하냐고, 감정적으로 물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논제와는 관련이 없지 않습니까? 원산지 표시만 보고 국민이 믿고 먹을수 있게 하는 것은 정부와 유통업자들 몫이 아닌가요?

그리고, 결국 쓰고 안쓰고는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몫입니다. 물론 정부가 괜찮다고 수입을 허용한 마당에 소비자로서는 혼란과 착오를 겪겠지요.

내과선생님이니, 감염학적 지식은 저보다 월등하실 겁니다. 저는 대신 수술하는 쪽이니, 무균조작쪽만 알 뿐이지요.

미국산 소고기 들어오고, 원산지 표시문제는 결국 업자의 양심과 정부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결국 아직 한국에는 신뢰가 정착되지 않은 사회란 말이 됩니다.

병원도 마찬가지지요. 전 아예 하지도 않습니다만, 중국산 보톡스 가져다 놓고, 중국산 쓴다는 병원은 거의 없지요. 효능을 떠나 싸구려 이미지를 박아버리니까요. 결국 비싼돈내고 맞는 환자는 그게 미국이나, 영국산이라 믿고 싶겠지요.

결국 개개인의 직업윤리가 보다 확고해져 갈때, 또 객관적인 정보가 공유될때 (중국산 보톡스도 효능에 있어서 차이가 없다는 식의) 이런 문제들이 점차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군인이나 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구매해서 먹일수는 있겠지요. 조달청 같은데서 일괄구매하던지, 급식비를 아끼려는 학교 구매 책임자의 판단이던지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보완책이 보다 필요하기는 하겠지요.

결국 자국내 농산물로,세계 최고 수준의 급식의 질과 군대 식사의 질을 유지하는 프랑스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미국 쇠고기가 무조건 안전하니 수입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결국 식량 자급률이 낮고, 외국산 먹거리를 피할 수 없는 마당에, 위험하다고 해서 반대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지나치게 비과학적인 면을 덧대어 일반국민의 판단을 호도하고, 한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을 경계한다는 것 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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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_-;;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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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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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3</id>
    <published>2008-05-04T05:5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광우병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리고싶습니다.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배움이 짧다보니 저보다 훨씬 식견도 있으시고, 지식도 많으신 것 같아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행여 시간이 괜찮으시면 한 말씀 남겨주십시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광우병 관련 글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쓸 데 없이 많은 걱정을 한다는 입장에서 소위말하는 괴담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
미국 치매환자 20년전에 비해 90배(9000%) 이상 증가?

=&amp;gt; 우리나라는 20년전에 비해 102배(10,200%) 증가 했다는 사실은 절대로 말안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치매환자 증가율 세계1위다. 치매가 곧 광우병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대사 연구때나 써먹는 추론과 예단을 멋대로 활용해서 소설쓰면 노력인민 칭호라도 부여해주나?
---------------------------------------------------------------

제가 궁금한 점은 미국에서 증가한 치매환자의 수치가 어떤 유의미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에 대한 것입니다. 인용된 부분에 나오는 우리나라 치매환자와의 비교는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일찌감치 인구구조가 안정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노령인구의 폭발적 증가는 없었습니다. 수명이 늘어나는 데 따른 자연적인 증가율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근래들어 노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노령인구의 갑작스런 증가가 사회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히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의 숫자도 급증할 수 밖에 없겠죠. 

고령화 사회의 기준이 되는 노령인구 7%에 다다른 시점이 미국은 1945년이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2000년 언저리입니다. (지금은 9.3%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령사회의 기준이 되는 노령인구 14%를 찍는 시점이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2020년 정도입니다. 

&#039;고령화사회&#039;에서 &#039;고령사회&#039;로 진입하는 데 미국은 75년 걸리는데 반해 우리는 고작 20년입니다. 

그렇다면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미국내 치매환자의 숫자가 20년 전에 비해 9000% 이상 증가했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도 좋은 결과인지 궁금합니다. 이 수치가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압축적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한 우리나라의 경우는 10000%가 아니라 수만~수십만 퍼센트는 증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직관적으로 판단하기에 이렇다는 겁니다. 

물론 증가한 치매환자가 모두 vCJD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알츠하이머와 CJD 간에 오진이 많았음을 보여주는 실증적인 연구결과 앞에서 vCJD를 알츠하이머로 오진하고 별다른 조치없이 죽어간 사람들이 과연 없었을까, 아니면 있더라도 무시할 수 있는 수치일까 하는 것이 제 의문입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이제껏 알츠하이머와는 다르게 뭔가 다른 요인이 개입되어 알츠하이머 환자가 급증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연도별로 치매환자의 숫자가 나오는 자료를 보고 싶었는데 전 찾기가 힘드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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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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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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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2:11: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자료를 판단하고 최선의 결론을 내리시려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알려주신 내용 깊이 참고하고 좀 더 생각을 가다듬어 논의를 진전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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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음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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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음냐리)</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9</id>
    <published>2008-05-04T01:47: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www.mediamob.co.kr/magie/Blog.aspx?ID=20648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몹에도 글을 퍼 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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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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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0</id>
    <published>2008-05-05T12:51: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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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tJohanKim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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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StJohanKim)</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21</id>
    <published>2008-05-04T03:21: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내과 보드 딴지 얼마 안 됐습니다. 부끄럽게도 vCJD등 지금 이 큰 이슈에 대해 전문적 지식이라곤 미생 시간에 한 토막 수업 들은 기억만 아련할 뿐 그동안 전혀 무지했다가 최근에야 이럭저럭 인터넷만 뒤져봤습니다.

개비씨등 미디어와 인터넷 논객들이 비과학적 선동적, 정치적 보도를 난무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합니다.
과학적 진실 규명이 중요하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 세상은 과학자들로만 살아가는 사회가 아닙니다.
다수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사회는, 비록 그것이 비과학적인 태도일지라도
데미지가 큰 리스크는 발생률이 낮아도 피해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여기를 비롯해 다른 곳에 올려진 과학적인 분석 글을 읽고 어떤 분들이 명쾌하네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라고 하신 걸 봤습니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분들일 껍니다.
하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전혀 명쾌하지 않으며, 속이 시원해지지는 더더욱 않습니다.
한 마디로 vCJD의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이 제일 큰 문제겠죠.

변형 프라이언이 단독적으로 vCJD를 일으킨다는 가설 자체부터가 정당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을 안심시켜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더 불안하게 만들 뿐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영국의 vCJD 발병률이 급감했다는 사실은, 위기감을 더해주지 않을 뿐이지 사람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vCJD의 발병률이 극히 낮다고 하는 판단도 애매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모집단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확률은 크게 달라지는 것 아닌가요.
소고기를 먹은 영국 국민 전체를 모집단으로 하느냐, BSE에 걸린 소의 고기
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구를 모집단으로 잡느냐... 
BSE에 걸렸던 수많은 영국 소들 중에서도 어떤 특정한 놈들만 인간에게 vCJD
를 제대로 왕창 일으킬 potential을 가졌었는지조차 아직도 모르는 겁니다.

의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대에 결핵이나 나병 환자에 대한 학대, 또
최근까지도 AIDS 환자에 대한 편견과 인권 유린에 대해 의사나 과학자라면 
모두 공분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에게 지금의 잣대를 기준으로 들이밀 수는
없는 겁니다.
결국 그렇게 환자들을 오버해서 박대하고 격리시켰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던 사람들보다 자신에게 감염 전파의 위험을 줄일 수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량 역학조사를 지시할 수 있는 권력자나 과학적 분석을 할 수 있는
연구자가 아니었던 일반 개인으로선 그 방도 외에 다른 최선의 선택은 없었던 거죠. 

지금의 vCJD도 중세 시대인들 앞에 놓여진 결핵이나 나병과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확실한 팩트는 vCJD의 원인 제공자는 &#039;골육분 사료를 먹은 소의 고기&#039;이다란 사실뿐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때, 국내 소고기가 미국 소고기와 위험성에서 차이가 없다는
주장도 정확하진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1990~1995년 사이에 영국에서 골육분 사료를 수입해서 광우병 위험국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에게 골육분 사료를 그것도 특히 뇌나 척수를 갈아서 멕이는 것은 원래 서구에서 먼저 시작해서
그 쪽에서 유행한 방식이지 우리나라등 아시아 쪽에서는 잘 안 써오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내 소의 사육방법은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지만, 미국 소의 사육
방법을 우리나라가 일일이 참견할 수 있느냐입니다. 
자기네들이 그동안 만들어내서 소 키우는데 잘 써먹던 방법을 과연 태평양 
건너 쬐끄만 나라가 g랄한다고 쉽게 포기할까요?
미국 소고기가 들어오면 국내 소 사육에 미칠 영향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경쟁이 제한됐던 소고기 사업에 지대한 경쟁이 불붙는 상황인데, 불법적으로라도 골육분 사료를 동원하고픈 욕구를 참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Das Leich님의 아래와 같은 의견에는 전혀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amp;quot;&amp;quot;&amp;quot;그리고, 앞으로 들어오는 미국 고기에 대해 그저 푼돈아끼자고 목숨건 
도박을 우리 국민들이 아무 생각없이 감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래서 원산지 표시가 중요합니다.
즉 학교급식이건, 군대급식이건, 미국산이 좋지 않다면 당연히 안쓰겠지요. 값싼 미국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하려는 악덕업자 단속이 더 
현실적입니다.
전 오히려 원산지 표시 강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국산/호주산/미국산.. 시장에 진열된 것을 보고, 가격/정보(광우병을 포함해서)등을 종합해서 국민들이 판단하는 것 아니겠습니까&amp;quot;&amp;quot;&amp;quot;

다스라이히님은 고사리,버섯같은 식물이나 게,생태같은 어류 등 개체의 
모양을 파악할 수 있는 식품에서조차 본인 눈으로 중국산이나 러시아산과 
국산을 감별하실 수 있으십니까?
아니면 현재 국내 유통 구조에서 이들 식품의 수입산과 국내산을 제대로 
감별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원산지 구별하는 규제가 특별히 달라질 
꺼라고 예상하십니까?
현재 유통되는 소고기들은 원산지가 제대로 표시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산 소고기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중학교 고등학교 재단에서 알아서
미국산 소고기 구입을 일절 중단하고 안전한 한우나 호주육으로 급식 식단
을 짜주리라고 믿으십니까?

학교가 그래줄 꺼라고 믿는 거야 그렇다 쳐도, 설마 대한민국 군대도
그러리라고 믿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공보의로 갔다왔으면 몰라도 해병대를 갔다 오셨는데 대한민국 국군에게
그런 걸 바라는 게 엄청난 무리수임은 누구보다 잘 아실 텐데요.

이건 과학적 담론은 아니지만, 어차피 나온 얘기기에 걸고 넘어지는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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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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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6</id>
    <published>2008-05-04T10:44: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승병님보다는 제 전공에 더 가까우니 제가 답변을 드리죠.

그게 2000년에 발표된 프랑스 연구팀의 연구 결과입니다. 당시에 무척 쇼킹한 내용이었죠. 600도면 불꽃이 피어오르는 온도니까요. 그래서 무기물질이 관여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현재는 PrPsc 라는 변형 단백질이 관여하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인간광우병을 야기하는 병원성을 가지는 상세 구조까지 연구된 마당이니.. 언급하신 논문으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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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파도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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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파도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7</id>
    <published>2008-05-04T01:35: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차 여기에서도 수입반대측 논리에 과장과 왜곡이 있다는 글을 보고
시기가 맞지않다, 좀 과장한게 어때서, 알바지? 하는 이야기가 늘어가네요.

제가 잘가던 사이트에선 
평소 매카시즘을 비판하고, 비판을 허용안하는 독재정권을 욕하고, 조중동의 왜곡을 비판하던 분들이
이번에 수입반대 논리에 과장과 왜곡이 있다고 하니 위의 말들을 하더군요.
참... 자기 입장에 따라 평소의 기준도 바뀌는 세상...


암튼 그런데, 채승병님 글을 가지고 다른 곳에서 토론을 하면서
제가 다듬은 저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amp;lt; 일단 미국산 소 수입 금지는 찬성.
다만 그 대상을 미국산 소가 아닌 광우병 위험이 있는 소로 하고
그 기준을 명확히 밝혓으면 하는 것입니다.
가령 30개월 미만, 육골분 사료 금지, 광우병 검사는 전수검사로...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이런 기준을 수입 소뿐만 아니라
한우를 포함하여 국내 유통되는 모든 소에 적용했으면 하는 것입니다.&amp;gt;



지금 돌아다니는 글들을 보면,
30개월 이상 소는 위험/ 미만은 안전,
미국산 소는 무조건 광우병 /한우는 안전하다는 식인데,
사실 한우를 미국산 소 반대하는 기준에 대입하면 비슷한 처지입니다

30개월 이상 소요? 마블링을 위해 36개월까지 기다렸다가 도축하는 한우도 있습니다.
육골분 사료요? 90년대 영국에서 많이 수입해 먹이다가 2000년에야 금지했습니다.(이것도 소의 육골분 사료를 직접 소에게 먹이는 걸 금지했지, 미국소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소=&amp;gt;닭이나 돼지=&amp;gt;소 는 금지되지 않았습니다.)
광우병 검사요? 정상도축되는 소만 했지, 폐사되는 소에 대한 통계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보고 너희 소 광우병 위험이 있으니 수입안하겠다고 하면 말이 먹힐까요?
&amp;quot;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그 기준 너희 국내에서도 적용되는가? 너희 소는 그 기준에 전부 합격인가?&amp;quot;
대답할 말이 있습니까? 

미국보고 자국에서는 안먹는 30개월지난 소를 우리에게 판다고 비난하지만,
우리는 지금 위험하다고 수입안하겠다는 소랑 크게 다를것없는 기준의 소를
자국산 소란 이유로 무대책으로 내버려두고 있는 실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미국산 소 수입반대가 아닌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대상에 반대라면 이런 기준을 제대로 세웟으면 합니다.
지금의 촛불집회에서도 단지 이명박정부 까기성 미국산 소 반대만이 아닌
이런걸 먼저 제시하면서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정말 미국과 재협상을 하더라도 제대로 할수 있을것이고,
기본 전제인 국민건강을 위하는 일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ps)1.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의 쇠고기 관련 실태를 비교한 표가 있더군요
참조해 보시길..
http://blog.jinbo.net/tatatan/?pid=26

2. 이 글 제가 가던 곳에 올려봐야 결국엔 알바로 몰리듯하여 여기에만 올립니다. 여기선 좀 객관적으로 봐주시겟죠.
그리고 제글에 내용중 잘못된 점도 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바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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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eeee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5" />
    <author>
      <name>(Reee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5</id>
    <published>2008-05-04T00:41: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승병님 논문중에 2000년도에 나온 &#039;&#039;Broan_Gajdusek_PNAS_prion_resistance_to_600_C_inorganic_template_of_replication&#039;&#039; 에 보면  

스크래피 병에 걸리게 한 햄스터의 뇌를 잘라 1 g 을 취한 다음 온도를 올리면서 가열하고, 600도 온도에 타서 거의 완존히 재가 됐는데 이 놈을 갈고, pH 7.4 PBS 버퍼에 타서 햄스터의 뇌에 주사로 찔렀다  근데 그래도 약하지만 전염력을 보이더라... 그러므로 변이프리온의 복제에는 decomosition 온도가 600도-1000도 사이인 뭔가 무기물질이 관여하는 게 아니냐 라는 말이 있는데, 채승병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리플을 적습니다.

관련글 링크도 달게요. http://mogibul.egloos.com/372792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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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2" />
    <author>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2</id>
    <published>2008-05-04T12:08: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039;비합리적&#039;이라는 말을 붙이는건 조심스럽습니다. 제 글에서도 민감하게 경계하는 모습이 유달리 오버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더군다나 말씀하신 것처럼 MB 정부가 충분한 정보 제공을 먼저 선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욱 &#039;합리성&#039;을 따지기란 곤란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불확실성 회피에 대한 불평등 문제는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유한 사람이 불확실성을 회피할 수단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은 쇠고기 말고도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니깐요. 부유층이 엄청나게 비싼 수입 청정수를 사다 마시고, 유기농 채소만 사다 먹는 것이나, 여유있는 기업이 수수료 부담하며 외환 헷징하고 그런 것도 마찬가지죠. 문제는 결국 라이라니 님께서 제시하듯이 그런 부담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을 줄여주는 공공의 역할일 겁니다. 돈 없어 수돗물 마셔도, 일반 채소를 사 먹어도 납득할 수준의 안전은 보장되는 시스템에 대한 욕구를 해결시켜줘야할 것입니다.

MB 정부가 그런 면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과장이 횡행하다보면 어떤 현실적인 최선의 방안을 택해도 욕구 해소가 안 됩니다. 그러면 너나할 것 없이 생수와 유기농 채소를 사 먹어야겠다고 달려들테고 불필요한 낭비가 초래될 수가 있지요. 개개인은 충분히 &#039;합리적&#039;인 접근을 함에도 사회적으로 과다한 비용이 낭비되는 결과를 조금 걱정하는 겁니다.

또한 제 논리가 이용당한다는 걱정을 해 주셨는데, 정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제 글 찾아보고 그제서야 옳거니!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더군다나 시간이 흐르면 분명한 지식과 논리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은 역공을 맞아 허물어지기 쉽습니다.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단기적 대의(?)에 눈이 멀어 이 부분을 자꾸 대충 때우려다가는 역공에서 더 쉽게 무너집니다. 제가 &#039;역풍을 경계하자&#039;는 부분도 그런 맥락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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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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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rete)</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3</id>
    <published>2008-05-04T00:07: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라니님께/ 차분하고 논리적인 댓글이 참 인상적입니다.

현재의 인터넷을 지배하는 담론이 각론에도 문제가 있고 논리에도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 이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제게도 큰 숙제입니다. 물론 라이라니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정부 여당의 성명을 보면 현재 네티즌들의 모습을 &#039;비이성적인 대중과 선동 정치의 산물&#039;로 몰아 세우는 것 역시 우려할만한 부분이죠.

즉 양극단이 모두 문제인 건 알겠는데.. 과연 그 양극단의 어느 위치에 어떤 모습으로 방점을 찍어야 하느냐가 고민의 실체이겠죠. 

저는 채승병님의 이번 글, 그러니까 실체에 대한 과학적 고찰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현재 과학이 밝혀 줄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분명하지는 못합니다. 저 역시 프리온의 감염력이 1백만 배 이상 감소한다는 글을 쓰고 있지만 그런 감염력 감소가 10억 배가 된다고 해도 그걸 받아 드리는 사람에 따라 결론은 천차만별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최종 결정의 몫을 개개인에게 돌린다 하더라도 그런 최종 결정이 최소한 과학적인 (비록 흑백처럼 분명하지는 못하다 하더라도) 자료에 근거하고 있다면 감히 &#039;선동&#039;이나 &#039;비이성적&#039; 이란 단어에 매도당하지는 않겠죠.

저는 이번 채승병님의 글이 그런 의미에서 아주 값진 시도라고 보고, 결론을 어디로 가져가던 그건 이 글을 읽는 분들 각자의 몫이라고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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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blenight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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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blenight)</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4</id>
    <published>2008-05-04T08:55: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crete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채승병님은 실체에 대해서 과학적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신거였는데 이홈피를 방문해주시는 많은분들이  그이상을 많이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판단하기에도 광우병의 발병위험은 극히 낮습니다. 극단적인 발언일수도 있지만 담배를 피우다가 폐암에 걸리는게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 걸리는것 보다 확률상 높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연구결과가 아닌 국가의 정책이라 문제가 발생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정책은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것처럼 가격의 메커니즘에 의해서 선택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 주장이지만 가격의 메커니즘 즉 시장의 논리에 따라 정책을 펼경우 반드시 희생 이라는 부분이 나타나게 됩니다. 즉 미국산 소고기의 소비의 대상이 부의 소유에 따라 불평등하게 배분이 될것이 예상되는데 단순히 불확실성에 대해서 걱정마라 싸게 먹을수 있지 않느냐라는 대응에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 많은분들이 채승병님의 글을 보고 잘못판단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승병님의 글은 단지 광우병의 진위에 대한 과학적인 고찰을 하신것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많은분들이 이의를 제기하시는 내용들은 채승병님한테 할 질문이 아니라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의도의 둥근건물에 계시는 분들에게 해야할 질문인거 같습니다. 2차세계대전을 탐구하던 홈피가 갑자기 광우병 문제로 이상한 방향 쪽으로 너무 과열되는거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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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라이라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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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라이라니)</name>
    </author>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711</id>
    <published>2008-05-03T22:47: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Risk)와 불확실성(uncertainty)은 완전히 다릅니다. 문제는 확률적
분포 너머에 존재하는 &#039;알수 없는 것&#039;을 판단함에 있어 사안이 무엇이냐에 
따라 인간의 대응이 달라진다는데 있습니다. 특히 현재의 광우병 사안과 
같이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039;dead or alive&#039;라는 극단적인, 그리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때, 어떤 판단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물론 인간은 이미 수많은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살아오고 있음은 지적하신
바와 같이 사실입니다만, 새로운 불확실성에 노출되게 된 대상에게 이것이
불가피하며, 납득할 만한 것이다라고 설득할 수 있기까지엔 적절한 시간과
정보제공이 선행해야 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심각한 우려가 확산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그렇게 되었어야 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들을 합리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그것 또한 어느 측면에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할 것인가에 대한 개인의 선택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더더군다나, 이 불확실성에의 순응이 불평등하게 이뤄진다는 사실 또한 고려
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것은 &#039;소비&#039;의 대상으로서 부의 보유 여부에 따라
&#039;능동적&#039; 대응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급식업체나 일반
음식점 등에 광범위하게 의존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이 불확실성을
불가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불확실성의 불평등한 분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개인이 행동하는데 있어 &#039;절대적 수준&#039;의
변화보다 &#039;상대적&#039; 수준의 변화가 야기하는 문제가 중요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측면에서의 문제제기가
&#039;합리적&#039;이지 않은 대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작금의 논의가 분명히 과장된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승병님의 글을 읽으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은
앞서 언급된 이유 뿐만 아니라, 마치 지금의 대중 시위가 비이성적인
대중과 이를 이용한 선동정치와 같다는 논리에 님의 글이 이용당할 것만
같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실제로 나는 어제와 오늘의 동아일보, 그리고
정부와 집권여당의 성명에서 그것의 가능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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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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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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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48: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이해관계가 전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겠죠. 일본은 왜 수입을 꺼릴까요? 자연재해가 빈발해 안전의식이 유난히 높으니, 정치가들도 그런 국민의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겠죠. 유시민 전 장관도 지적했듯이 여기에는 순수한 보건문제 외에도 국내산업 보호의 논리가 또 개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EU만 해도 vCJD 발생건수가 미국보다 훨씬 많은데, 정말 국민을 생각한다면 자국 쇠고기 수입도 그만두고 보다 청결한 외국 쇠고기 사다 먹여야 할 일입니다. 이런 맥락을 무시하고 현재의 각국의 수입방침이 보건문제에만 좌우된다고 해석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여하튼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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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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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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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39: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공자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주시겠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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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하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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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하느)</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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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21:53: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글들이 많군요. 무지한 저로서는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발병률이 아무리 낮고 임계치보다 낮고 뭐 그런 말들이 많다면 왜 일본, 유럽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같은 조건하에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결국 여기 계신 분들이 중립적 입장에서 글을 쓴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일본, 유럽 국가의 정치가들, 학자들, 의사들이 과연 여기 계신 분들과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과장의 역풍이건 뭐건간에 전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가 돈이라도 많다면 이명박 대통령 임기 끝나기 전까지 미국산 소고기 육회를 무제한으로 제공해드리고 싶군요.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서 눈살 찌푸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면 님들은 킹왕짱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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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그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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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그린)</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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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21:23: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읽고나니까
잘못 알고 있었던 게 꽤 있군요 ...
하루빨리 프리온에 대한 완벽한 정보가 나와서
광우병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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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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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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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39: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이터 기사에 대해서도 잘못된 오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고위험성 부위는 한국도 무분별하게 수입하지 않습니다.
일례 → http://capcold.net/blog/?p=1140

그리고 자꾸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현재 일각의 광우병 공포가 &#039;음주운전 하지 말라&#039;는 수준인지 자문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 정도면 이런 글 쓰지 않았겠죠. &#039;음주운전이 위험한데 지금 시내 곳곳에는 음주운전자들이 광란의 질주를 하고 있다, 그러니 밤에는 아예 길거리에 나가지 말고 문 걸어 잠그고 잠이나 자라&#039;고 하고 있는게 보다 가깝지 않을까요? 저는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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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권영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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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권영수)</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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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22:32: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흠 로이터 기사에서 &#039;고 위험성 부위&#039;를 소 전체로 잘못아신듯 하네요. 30개월 소는 &#039;고 위험성 부위&#039;를 제외하고는 동물 사료로 사용 가능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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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살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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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살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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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21:18: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정부의 태도도 문제죠.
발언이나마 국어선생님보다는 못되더라도 최소한 국어선생님만큼은 말좀잘했으면..=_=) 후.... 대체무슨생각을머리에꼿고사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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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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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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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24: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걸핏하면 대변인이 주어 빼먹었다고 해명해야하는 대통령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상사가 콩떡같이 얘기해도 부하들이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 환경에서 CEO를 그렇게 오래 했으니 소통에 대한 이해는 참 엉망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이유로 다른 사안에서도 문제가 빈발할텐데 어떻게 버텨나갈지 궁금할 따름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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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이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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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이고)</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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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21:22: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들의 지구력이 떨어질 쯤 해서 정부의 지능적인 반격이 시작되는가 싶네요.

이미 국민 대부분이 광우병의 위험을 알게 된 이 시점에서 단지 &#039;과학적 근거가 없는 괴담&#039;으로 몰아부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블로그나 사이트에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듯 조목조목 따져가며 괴담으로 치부하려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 광우병을 걱정해야하는 객관적이고 강력한 증거가 있습니다. 영국 로이터 기사입니다.

http://blog.naver.com/dulgi76/140051102332

내용은 미국에선 사료로도 금지 시켜놓은 30개월 이상된 소를 한국에서 수입한다는 기사입니다.

이 전제 하나만으로도 광우병을 무서워 해야할 이유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1. 미국에서도 자국소 먹는다. &amp;lt;- 로이터 기사에서 30개월 이상된 소는 사료로도 안쓴다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2. 30개월과 상관없이 늙은소라도 위험물질만 빼내면 문제없다. &amp;lt;- 그럼 미국에서도 위험물질 제거하고 판매하면 될텐데 왜 심지어 사료로 가공하는것 조차 금지시켰는지??


그 외에..
1. 정육점의 위생상태를 보자면 이미 병균투성이고 그 외에도 위험인자는 생활 곳곳에 이미 존재했다. &amp;lt;- 그렇다고 또 다른 위험요소를 하나 첨가시킬겁니까? 그것도 무지막지한 놈으로? 다른것도 문제인데 왜 이것만 걸고 넘어지느냐는식의 논리는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해결하려 노력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예: (너 안전벨트 안메니? 교통사고보다 암으로 더 많이 죽는다더라.) 이게 말이 됩니까? 그나마 안전벨트 안 메고 사고 나도 100퍼센트 죽지는 않지만 광우병은 100퍼센트 죽는다던데 위험성의 심각성 정도가 동급이라 생각됩니까?

1. 나름 논리적으로 반박해 놓은 글을 보고 그저 공포심만 주는 글보다 낫다고 생각하신다면 &amp;lt;- 위험요소가 1퍼센트만 있어도 공포심과 경각심을 일깨워줘야 할텐데 심지어 치사율 100퍼센트라면 겁을 먹어야 되지 않나요? 예를 들자면 &#039;음주운전 엄청 위험하니 하지말라&#039; 라고 했더니 어떤 사람이 &#039;여기 새로운 근거가 있다. 음주운전으로 죽는것 암걸려 죽는 확률이 높다. 여기 통계가 있고 조목조목 따져봐라&#039; 그리고 그걸 읽은 사람이 &#039;그저 공포심만 주는것 보다 낫네요. 좀 안심입니다. 이제 음주운전 좀 해도 되겠네요.&#039; 이렇게 생각해야 하나요? 안심은 무슨 안심입니까?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요약 하겠습니다.

1. 자기들도 안먹는거 남들한테 팔때는 분명 문제가 있다. 
2. 자기 안먹는거 남한테 파는데 거기에 무슨 괴담이니 과학적 근거가 없느니 이게 다 무슨 설득력이 있습니까? 님이라면 자기들 개도 안주는 음식 손님에게 주는 식당에서 밥 사먹겠습니까? 그래서 반대하는건데 거기에 무슨 논리적인 이유를 붙일수가 있으며 붙일 필요나 있습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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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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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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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18: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요 내용은 위에 답변 드렸으니 재탕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글도 선동이라고 받아들이신다면 그거야 어쩔 수 없는 노릇이고, 님 마음대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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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위에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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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위에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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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20:05: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클하나만..
물에 이물질이 들어가있으면 끓는점이 더 높아지지않나요? 중1때 그렇게 배우는걸로 알고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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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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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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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20: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맞습니다. 끓는점 오름(boling-point elevation)이라고 하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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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기엄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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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기엄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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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19:46: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사이트가 완전 광우병 공포로 도배 되어있어,관련 전공자로서, 도대체 인터넷에 이런 공포 조장 정보 밖에는 없는가 하여 검색 해 봤더니, 님의 블로거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그러나, 결국은 정치적 입장의 차이가 문제인듯,,
하나의 팩트에 대해서도 모두가 아전인수 격 해석이군요ㅡ,ㅡ
어쨌든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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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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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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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697</id>
    <published>2008-05-04T11:15: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키우시는 입장이니 많이 걱정이 되시겠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정확한 소리를 듣고 싶으실텐데 말입니다. 질병의 문제라는게 아무리 논의를 하고 예방을 해도 100% 위험을 제거하기는 힘든 노릇이고 최대한 그 위험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한데, 지금이 그 과도기라고 여기시는 수밖에요. 여러 글들 검토하셔서 현명하게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라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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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정신차리시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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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신차리시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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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19:57: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50도씨에서 프리온단백질의 전염력을 완전히 떨어 뜨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지금까지 전세계의 쇠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으로는 살짝 익히는 것입니다.

고기속까지 150도씨의 온도를 유지해주려면 이미 외부는 타버리겠죠.

고온으로 확 익히면 되지 않나라고 의문을 갖는 분도 있겠지만...

어렸을적 모닥불위를 맨발로 밝고 지나가보는 장난 아닌 장난해본분 많을 겁니다.

익던가요? 몸이 익던가요? 발이 익던가요?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있어야 그나마 껍데기만 익죠(발껍데기).  좀더 오랜 시간 있었다고 골고루 다 익던가요?
부분 부분 익습니다. 물집도 잡히고..

프리온단백질 막는다고 그리도 구워델 바에는 안먹겠죠? 
(이건 그나마 150도씨에도 막는다는 가정일 뿐입니다.)

끓이는건? 보니까 초중고때 지지리 공부안하던분도 뉴스며 게시판 돌아다니시
는데 물의 최고 온도가 100도인거 아시죠? 거기에 이물질이 있으면 더욱
100도 유지하는게 어렵다는것도. 한마디로 끓여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여기 글을 읽고 댓글에 어떤분이 &#039;나는 광우병에 안걸릴것 같고, 걸려두 완쾌될것 같다&#039;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사람들 착각하게 만드는 글이 선동글인 것입니다.  
프리온단백질에 의한 광우병은 발병후 100% 사망입니다. 현재 치료법 없습니다. 예방법 없습니다. 다만 피하면 감염안됩니다. 

선동하지 마세요. 마치 수입쇠고기 먹어도 안전하다 이런식으로 선동하지 마세요. 
글쓴분 당신 가족에게도 언젠가는 프레온단백질이 찾아 갑니다. 쇠고기를 안먹더라도 ..
감기가 걸려 캡슐 알약을 먹다가라도.. 
고속도로에서 시속 200킬로 밟아두 안죽습니다. 1년을 그리몰아두 안죽습니다. 그러나 결국 죽죠..
백미러, 사이드미러 안보구 운전해도 사고 안납니다. 1년 2년 그렇게 몰아두 절대 사고 안납니다. 결국 사고 나죠..

왜 과속하지 말라고 합니까? 왜 금연하라 합니까? 왜 콘돔사용하라 합니까?
당장에는 괘안을지 몰라도 조만간 언젠가 댓가가 오니까 그런거죠...

제발 부탁하는데 이런 어줍잖은 정부측 정책선동글 올리지 마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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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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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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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1:12: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ㅍㅍ 문제의 본질을 계속 오해하시네요. 변형프리온이 그렇게 감염력이 막강하면 영국 사람들 수천, 수만 명이 죽었어야 정상이겠죠. 영국은 첫 vCJD 환자가 발생한지 10년도 넘었죠? 그럼 변형프리온 노출은 거의 20~30년 전부터 계속되었겠죠? 영국도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육류 섭취자들이 변형프리온을 곳곳에 쏟아놓고 다니고, 다양한 생필품에 변형프리온이 녹아 있었을텐데 왜 지금은 저렇게 발병사례가 급감했을까요?

또 미국 전역에서 소들이 그토록 광범위하게 변형프리온에 오염되었다면 미국이 좀비의 나라가 되는건 시간문제겠죠. 일부에서는 미국 부유층은 호주산 쇠고기만 먹는다는 근거 없는 헛소리도 나오던데, 변형프리온이 그렇게 위험하다면 그래봤자 무슨 소용입니까? 미국 쇠고기를 맛나게 먹어댄 대다수 미국 국민들이 변형프리온을 갖가지 감염경로로 토해내고 있을테니 미국은 고루고루 초토화되고 있어야 정상인 겁니다.

위의 글에도 적시했지만, 변형프리온도 엄연히 단백질이기 때문에 가열하면 변성되어 감염력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600도에서도 일부 변성이 덜 된다는 2000년 연구 결과가 있지만, 그게 실험이 제대로 된 건지 의심할 후속 연구 결과도 있고, 이미 그 정도면 몇천만 분의 1로 감염력은 줄어든 상태입니다. 아니, 님은 쇠고기를 입으로 먹지 않고 뇌에 구멍을 뚫어 직접 부으시기라도 합니까? 일반적인 조리 온도에서 얼마나 안전한지 명확한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게 문제이긴 해도 변형프리온에 그렇게 히스테릭하게 반응할 이유는 없죠. 1000번 먹어 1번 죽는다는 것도 꽤나 과장되었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허허, 뭐 정부의 사주를 받았느니 생각없이 산다느니 이런 말 나오리라고는 충분히 예상했으니 가볍게 받아드리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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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ret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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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re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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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694</id>
    <published>2008-05-04T10:39: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차리시죠님께/

일단 정말 정신을 차리시죠...^^
홈지기님 역시 현재 MB 정권의 정책에 분명히 반대 입장을 표명하셨습니다. 이번 글은 그런 정책적 차원과 달리 세부적인 사실 관계는 분명히 챙기자는 취지이죠.

그나저나.. 제가 쓴 글에 100도 정도의 가열에 따른 프리온의 감소 자료가 있습니다. 90도나 100도 정도에 20분 정도 가열하면 프리온은 100~1000 배 정도 감소합니다. 즉 한 시간에 적게는 100 만배에서 10억 배 정도의 프리온이 감염력을 잃는다는 얘기죠. 거의 인체에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
http://crete.pe.kr/49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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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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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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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0:37: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느끼셨다면 부족한 제 글보다는 다른 여러 분들의 좋은 댓글과 트랙백이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제 의견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어디서건 비판적 사고의 끈은 놓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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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정신차리시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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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신차리시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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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19:39: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글보니 수입쇠고기(광우병)이 역시나 위험하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드네..

화씨 400도가 섭씨 200여도 된다?

쇠고기 태워먹을일 있냐?  쇠고기는 서양이나 우리나라나 미듐이야 미듐...

전혀 프리온단백질을 잡아줄 수 없다는거야..

또한 끓이거나 푹고아두  물의 온도는 최고 100도씨다...

거기에 이물질(고기나 양념)이 들어가면 아무리 불로 팔팔 끓이는 중이라도

100도씨 유지도 어렵단다.

이글을 보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척만하여  국민들을 속이려드는 전형적인

정부 정책글이네...

한우에도 광우병 감염소가 있다? 미국소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래서? 어차피 한우에도 있는거 미국소 먹자?  개그맨이냐?

프리온단백질에 의한 광우병은 최근에 발견된것이란다.  

과거에 발생한 유사광우병들은 말그래루 유사광우병이지 프리온단백질에   

의해 발병된것이 아니란것이다. 말장난하니?   

프리온단백질은 혈액, 타액, 감염숙주를  먹었을 때도 감염이 되며, 프레온단

백질을 보유한 물질에 의해서도 감염이 된단다. 

고로  광우병쇠고기를 2차 가공한 원재료나 2차가공품을 3차가공한 생필품(조미료, 캡슐, 화장품, 젤리, 피혁) 등에서도 전염이 가능하단다.

또한 감염후 최초발병 기간이 최소 약3년에서 20년이란다.

인간은 감염됬다고 찾아지는게 아냐. 최장 20년동안 프레온단백질은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닌다 보면 되는거야..

지금껏 쇠고기 먹어도 광우병환자 거의 없는 편이다?  

지금 부터 지구상에 소를 다죽여도 ..

최근까지 먹은 결과가 향후 나온단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비극을 초래할것이다. 패스트? 에이즈?  비교도 못할...

글쓴인간이 뉘신지는 모르는데. 생각좀 하구 사시죠?  당신만이 아닌 당신의
가족과 지인들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1000번먹어 1번은 죽을 수있는 음식은 당신은 먹겠습니까?
정상인 999명에 1명은 에이즈환자인데  당신은 그 1000명중 한명과 성관계를 갖겠습니까? 콘돔 조차 없이?   

이런 허접 정책글에 놀아나서 으아 수입소 괘안네 하는 사람들 참 생각없이 살아 부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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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속이 시원합니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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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속이 시원합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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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18:44: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보아서 속이다 후련합니다.
아직 대학에서 전문분야를 공부해본 학생은 아니지만 네이버에서 누가보기에도 터무니없는 가설이나 과장된 글을 보고 흥분하는 네티즌들을 보다가 홈지기님께서 쓰신글과 논리적인 댓글을 보니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론의 말장난+과장과 무지한 초,중,고생들(물론 저도 고3이지만 옳고 그름은 따질수 있습니다.)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잡소리들을 퍼뜨리고 기성세대들중 전문지식이 없는이들 또한 이런 루머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저 또한 이명박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지않고 제멋대로인 어처구니없는 태도를 비판하지만 이번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대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사실을 알고있고 유포하고 있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부디 네티즌들이 비판적인 수용능력을 갖기를 바랍니다.

생명공학도가 되어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싶은데 홈지기님의 글을 보니 더욱 열의가 불타오르는군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글 잘읽고 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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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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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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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14:22: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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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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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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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688</id>
    <published>2008-05-04T10:25: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이야 상관 없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댓글은 괜찮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술적 목적이라면 정확한 출처만 밝히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말입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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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윤목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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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윤목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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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3T18:39: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댓글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좀 알겠네요. 광우병의 과학적 진실에 가까이 가게 되서 스스로 참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는 &amp;quot;광우병&amp;quot;이 광우병이 되어 정권에 하나의 괴질이 되었습니다. 공포감, 선동 등으로 대중을 이해하셨고, 옳은 점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대중들은 실상, 공포를 가장하여 민주적 질서, 정치적 주권을 빼앗아 오려는 전투를 벌이는 중이지요. 사람들이 정말 공포를 느낀다, 두려워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지금 남아있는 권력의 행사 방식이 이것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광우병이 괴기스러울수록, 그만큼 대중의 권력이 커지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광우병이 인간광우병으로 이종감염되는 기제입니다. 뇌에 구멍이 뚫렸지요. 그걸 과학자가 그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면, 전혀 엉뚱한 이야기가 되어 버립니다. 물론 이 인간광우병이 치료 가능한 것이냐, 방법이 무엇이냐, 예방 가능하냐, 논의가 되어야 하겠는데, 일단은 발병한 것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광우를 제거하는 것, 정권 잡은 사람들을 통제하에 두는 것이지요. 하여간 잘 읽었고,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이 &amp;quot;광우병&amp;quot;에 걸리지 않을 것 같고, 혹 걸리더라도 완전한 치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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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riskop 홈지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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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riskop 홈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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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periskop.info/88#comment682</id>
    <published>2008-05-04T10:14: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뜻이셨군요, 제가 오독해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시민단체 분들도 다들 훌륭하시긴 한